출력과 복용만 있어도 곡선은 그려집니다. 이벤트는 그 곡선이 왜 그랬는지 되짚을 단서입니다.
특히 값이 큰 것은 두 가지입니다. 식사 — 복용과 얼마나 가까웠는지가 곡선의 앞부분과 자주 이어집니다. 그리고 이상운동·보행 동결처럼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일 — 이런 것들은 곡선 자체에는 나타나지 않고, 이벤트로 남겨야만 봉우리의 어느 자리에 찍히는지 볼 수 있습니다.
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. 하루 종일 기록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, 평소와 달랐던 날에 무엇이 달랐는지 짚을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. 아무 일도 없었던 날은 비워 두셔도 됩니다.
순서대로 하기
- 일이 생긴 그 시각에 표시합니다 이벤트는 무엇이 있었는지보다 몇 시였는지가 중요합니다.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덧붙여도 됩니다.
- 종류를 고릅니다 식사, 활동, 이상운동, 그 밖의 일 정도로 나누어 두면 나중에 골라 볼 수 있습니다.
- 한 줄 메모를 붙입니다 고기 많이, 장 보러 다녀옴 처럼 짧으면 충분합니다. 길게 쓰려다 안 쓰게 되는 쪽이 손해입니다.
- 시작과 끝이 있는 일은 둘 다 남깁니다 이상운동이나 보행 동결처럼 한동안 이어지는 일은 멈춘 시각까지 있어야 길이가 남습니다.
알아두면 좋은 것
자주 묻는 것
-
무엇까지 이벤트로 남겨야 하나요?
곡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일이면 됩니다. 식사, 오래 걷기, 낮잠, 스트레스가 컸던 일 정도입니다. 판단이 서지 않으면 남겨 두시면 됩니다. 나중에 안 보면 그만입니다.
-
하루에 몇 개나 남기나요?
정해진 수는 없습니다. 식사 세 번만 남겨도 곡선을 되짚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.
-
며칠 지난 일도 넣을 수 있나요?
넣을 수 있습니다. 다만 시각이 흐려졌다면 대략이라도 적고, 나중에 적었다는 표시를 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