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래프로 보면
- 출력 변화
- 약 복용 시점
OFF도 ON과 마찬가지로 시간대를 부르는 이름입니다. 어떤 상태에 대한 판정이 아니라, 움직임이 무겁게 느껴지는 구간을 짧게 가리키는 말입니다.
곡선에서는 복용과 복용 사이에 낮게 내려간 부분이 여기에 해당합니다. 위 그림처럼 하루를 이어서 보면, 이 낮은 구간이 하루 중 어디에 놓이는지가 눈에 들어옵니다. 매번 다음 복용 직전에 오는지, 오후에만 오는지, 아니면 시간과 상관없이 흩어져 있는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.
힘든 시간에 기록을 남기기는 쉽지 않습니다. 그래도 몇 시였는지 한 가지만이라도 남겨 두면 나중에 훨씬 많은 것을 말해 줍니다. 자세한 내용은 회복된 뒤에 덧붙여도 됩니다.
이렇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
- 몸이 굳어서 움직이기가 힘듭니다
- 발이 안 떨어지고 걸음이 짧아져요
- 말이 잘 안 나오고 목소리가 작아집니다
- 다음 약 먹을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이렇습니다
함께 이야기되는 요인
아래는 이 현상과 관련해 자주 함께 이야기되는 요인입니다. 원인을 확정하는 목록이 아니며, 여러 가지가 겹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앞선 복용의 작용이 약해지는 시간대와 겹쳤을 수 있습니다.
- 다음 복용까지의 간격이 그날따라 길었을 수 있습니다.
- 수면 부족, 탈수, 감염, 통증처럼 몸 상태 전반이 함께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.
- 활동량이 많았던 뒤라 피로가 겹쳤을 수 있습니다.
이런 패턴에서 함께 기록하면 도움이 되는 정보
- 낮다고 느낀 시각과 회복된 시각 시작과 끝이 있어야 얼마나 이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.
- 그때의 출력 같은 낮은 구간이라도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.
- 직전 복용이 몇 시였는지 복용과의 간격이 이 구간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입니다.
- 어떤 동작이 특히 어려웠는지 걷기, 돌아눕기, 옷 입기, 말하기 중 무엇이었는지 남겨 둡니다.
- 하루 중 같은 시간대에 반복되는지 아침인지 오후인지에 따라 함께 볼 정보가 달라집니다.
치료진과 상의할 때 보여줄 수 있는 항목
기록은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자료입니다. 약의 종류·용량·복용 시간에 대한 판단은 담당 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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