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래프
- 출력 변화
- 약 복용 시점
이 모양은 봉우리 하나가 아니라 봉우리들의 줄을 봅니다.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훑으면서 키가 어디서 꺾이는지를 찾는 것입니다.
위 그림에서 앞의 두 봉우리는 높이 올라가지만, 뒤의 두 봉우리는 눈에 띄게 낮습니다. 복용 시각의 간격은 하루 내내 같습니다. 같은 약을 같은 간격으로 먹었는데 오후의 봉우리만 낮게 머무는 형태입니다.
읽을 때 순서가 있습니다. 먼저 복용 표시들의 간격이 일정한지 확인합니다. 오후 복용이 늦어졌다면 낮은 것이 아니라 아직 안 올라온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. 간격을 확인한 다음, 봉우리 높이가 어느 복용에서부터 꺾이는지를 찾습니다.
“오후에는 약이 잘 안 듣는다”는 흔한 표현입니다. 곡선으로 옮기면 이 말은 세 번째 복용부터 봉우리가 절반 높이로 내려앉는다처럼 구체적인 문장이 됩니다. 진료에서 전달되는 정보의 양이 전혀 달라집니다.
어디를 보나요
- 봉우리들의 높이를 왼쪽부터 훑기 앞쪽 둘과 뒤쪽 둘의 키가 뚜렷하게 다른지.
- 높이가 꺾이는 지점이 몇 시쯤인지 하루 중 어디를 경계로 달라지는지가 이 모양의 핵심입니다.
- 복용 표시들 사이의 간격 간격이 일정한지 먼저 확인해야 높이 차이를 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.
- 오후 봉우리의 폭 낮게 올라온 것인지, 낮은 데다 짧기까지 한 것인지.
이 모양이 보일 때 함께 기록하면 도움이 되는 정보
- 하루의 모든 복용 시각 하나라도 빠지면 어느 복용이 낮았는지 짚을 수 없습니다.
- 각 복용에서 가장 좋았던 시각과 출력 봉우리 높이를 비교하려면 오전과 오후 둘 다 필요합니다.
- 점심 식사 시각과 내용 오후 첫 복용과 겹쳤는지 볼 수 있습니다.
- 오전의 활동량 오전에 많이 움직인 날에 더 뚜렷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며칠에 걸쳐 같은 시간대에 꺾이는지 반복되는 형태인지 그날의 일인지가 나뉩니다.
곡선의 모양은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자료입니다. 약의 종류·용량·복용 시간에 대한 판단은 담당 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.